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골급 차량화물선 (문단 편집) == 대중매체 == 전투를 치루는 함선이 아닌 수송함이다보니 대중매체에서 다뤄진 적은 거의 없다. 한국의 전쟁소설 [[데프콘(소설)|데프콘]] 3부 한미전쟁 편에서 살짝 등장. 평택항으로 보급을 위해 항해하던 중 항모 링컨과 최윤덕함이 동귀어진하자 다른 잠수함의 공격을 염려해 최고속도로 도주하나 이억기함이 쏟아낸 어뢰 세례에 전원 폭침한다. 원래는 8척 모두가 함께 이동하고 있었으나 리걸러스(Regulus)는 과부하로 인해 부산항 인근에서 기관에 고장이 발생, 단독으로 부산항으로 입항했기에 유일하게 생존했다. 그리고 미군은 심각한 탄약난에 시달리게 된다.[* 작중에서 당시 미군의 다음 탄약(평택항 입항 선단 이후)이 오려면 최소 5일이 필요했는데, 주력 부대였던 3군단이 가지고 있던 탄약이 잘 써야 3일치뿐이었다. 그 이후 미군은 하루 동안 벌어진 대혈전 끝에 그나마 남은 탄약 중에서 2일분을 써버리고 만다. 그나마 남은 하루치 탄약도 몇 시간이면 다 소모될 상황.] 이후 '''155mm 포탄은 여분이 있다'''고 하는 3군단장 캐일러 중장의 이야기와 이미 가라앉은 상태에서 유폭이 일어난 장면을 봤을 때 탄약을 수송하던 것으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